2주차 그룹 회고

2주차 회고

• 이번 주에 못한 것
• 이번 주 소감
• 주말에 할 것
• 다음 주에 대한 걱정이나 기대감
• 잘한 점
• 못한 점
• 도전할 점

박세현

• 컨디션 난조로 전체적으로 텐션이 많이 떨어졌고, 효율도 떨어졌다.
• 다음 주에는 개발 이외에 학습적인 부분에 노력을 더 해야할 것 같다.
• CI/CD 의 경우에는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일정이 밀렸는데 이번 주에 그냥 날 잡고 설정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
• 코어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구현 방법을 조금 더 확실히 해야할 것 같다.

서혜민

• 테스트 계획을 이번 주에 못 세워서 다음 주에 세워야 할 것 같다
• 이번 주는 개발 위주로 해서 학습을 별로 하지 않은 것 같다. 다음 주부터는 개발도 하면서, 학습도 같이 해야겠다.
• 주말에 프론트엔드 테스트, 에디터, 동시 편집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고 학습해야할 것 같다.
• 다음 주부터 문제 풀이 페이지를 개발해야되는 데 걱정이 된다.

이재권

• 금주에 못한 것: 회원 관련 기능 개발, 테스트 방법 논의
• 이번 주 소감: 개인적인 일이 있어 집중력이 조금 떨어졌었다. 피어 세션에서 많은 기술을 공유받을 수 있었다.(첫주에 만났던 열정적인 캠퍼님을 보고 초심을 기억했다.)
• 주말에 할 것: 기술 학습(도커, 네스트, 깃헙액션, 제스트, 타입 스크립트, 테스트 방법론)
• 잘한 점: 발표 준비와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서버 아키텍처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다.
• 못한 점: 학습한 내용이나 트러블 슈팅 사례, “왜?” 라는 키워드로 기술 스택을 정하는 의사 결정 과정을 문서화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조진우

• CI CD 부분이나 devops에 관한 부분은 별로 신경을 못쓴거 같다.
• 학습을 크게 하지 않고 일단 구현부터 진행하다보니 방향성에 대한 혼란함이 있다.
• 주말에는 프로젝트 코드는 딱히 만지지 않고 학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 (평일보다는 많이 쓰지는 못할 거 같다.)
• 다음주부터 핵심 기능 개발에 들어가는데, docker를 로컬에서 테스트하기 너무 어려워서 고민이 많다. 최종 결과물에는 docker가 너무 느려서 안쓸거 같기는 한데..
• 이번주는 일단 구현을 했다면, 다음부터는 학습과 구현의 비중을 좀 잘 맞추고 싶다. 결국은 취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