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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01 피어세션
Hyeonu Yun edited this page Oct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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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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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한상욱
- 강석민
- 윤현우
- 정재명
-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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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 김은빈
- 백지영
- 조찬영
- 이은정
- 박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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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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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 진행상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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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라이브쉐어를 통해 같은 기능을 함께 개발을 하였다.
- 앱개발을 직접 만나서 짝코딩 형식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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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 일부러 충돌내면서 충돌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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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어려웠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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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Github OAuth 로그인 방식에 대해 테스트코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다.
-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분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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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 기획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다들 지쳤다.
- 팀 단위로 개발하다 보니 문서화하는 것이 어려웠다.
- PR 리뷰 등 형식을 굳이 맞추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불편했던 부분들도 생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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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개발을 하며 만족스러웠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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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라이브 쉐어로 같이 개발환경 세팅을 해서 효율적이었다.
- Gitflow 전략이나 Commit convention 등을 신경쓰다 보니 Git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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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 팀 뷰어로 코드를 쉐어하며 개발하다 보니 개발 속도는 더디더라도 모든 기능들에 대한 내용을 알고 갈 수 있어서 좋다.
- 웹 개발은 오히려 팀 개발을 하며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진 것 같다.
- 딴 짓을 많이 안하게 되어서 좋다.
- 팀원분들이 착하시고 열정적이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자극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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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주 팀프로젝트에서 각자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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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한상욱 : 화면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부분(author, label탭 등)이 있는데컴포넌트 요소들을 재사용해보고 싶다
- 강석민 : 평소에 CRA를 이용하여 리액트를 써봤었는데 이번에는 CRA를 이용할 수 없으니 리액트에 대해 세부적으로 뜯어보고 싶다.
- 윤현우 : 학습 스프린트때 FE를 제대로 개발하지 못해봤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FE에 대해 더 많은 학습을 해보고 싶다
- 정재명, 조정래 : 비동기 처리 과정이 많아질 것 같아, Reactive programming(Rxswift)를 적용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된다고 해서... 좀 더 고민해보고 대안을 생각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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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 김은빈 : 타입스크립트에 대해 학습해보는 기회를 가져볼까 한다. 또한, 리액트를 처음 써보게 되었는데 리액트에 대해서도 잘 학습해보고 싶다.
- 백지영 : 팀원분들께 정말 많이 배우고 있는데, 스펀지처럼 잘 빨아들여서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 조찬영 : 3주 끝날 때까지 행복한 팀 분위기 유지! ❤️
- 이은정 : 학습 스프린트에서 배웠던 것들을 최대한 적용해보고, '구조에 대해 정말 신경 많이 썼구나' 생각이 들게끔 만들고 싶다.
- 박태희 : 지금보다 iOS 개발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협업하는 스킬을 잘 갖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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