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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RBJH edited this page Dec 13, 2019 · 11 revisions

2019-12-13

6주차 회고

잘한 점

  • 중반 이후부터 기능구현에 집착해 학습 시간이 부족했는데 기존 기능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문서를 보고 학습하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
  • 모두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
    • 모두가 23일까지 최선을 다하자!

아쉬운 점

  • 기능과 품질 두가지를 못잡겠다.
    • 다음 주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README.md 갱신을 못해 아쉽다.
    • 프로젝트의 설명이자 간판인데 관리를 소홀히 했던것 같다.
    • readme 브랜치가 아니라 그냥 관리했으면 어땠을까~??
  • 후반부에 접어들며 컨디션 조절이 안되어 지각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한데 조심해야겠다!

한 주 남았는데 모두 즐겁게!

2019-12-06

5주차 회고

잘한 점

  • 방향성이 뚜렷하게 잡혀서 좋았다.

  •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여 주어진 일이 아닌 본인의 주관대로 진행한다는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다.

    •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진행도를 걱정할 일이 덜했을 것 같아 아쉽다.
    • 그래도 뒤늦게라도 하게 되어서 좋다.
  • 개발 방향을 바꿨더니 계속 붙잡고 있던 것이 바로 해결되어서 정말 좋다.

    • 한 편으로는 왜 계속 붙잡고 있었는지 아쉽기도 함

아쉬운 점

  • 페어 프로그래밍
    • 속도는 안나고 마음은 급해져서 아쉽다.
    • 각자의 정리 시간과 개인 개발 시간이 필요하다.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간을 픽스해놓고 해야할 것 같다.
    • 같이 진행하다 보니 커밋을 까먹기도 하고 단위를 잡기가 애매해진다.
      • 스쿼시같은 기능을 이용하여 커밋에 대한 룰을 확실히 정하면 좋을 것 같다.
  • 최종 데모까지 시간이 별로 안남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없도록 하자!

2019-11-29

4주차 회고

  • 주도적으로 공동으로 뭔가 일을 진행하고 싶다.
    • 시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개인 기여 비중이 적은 팀원이 있다.
    • 이런걸 팀 문화, 시스템적으로 해결해볼 기회가 부족해서 아쉽다.
  • 남은 시간동안 UX적인 측면을 고려해보자.
    • 서비스의 측면에서 UX적인 측면을 고려안할 수 가 없다.
    • UX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자
  • 가장 필요한 부분의 기능에 집중하자
    • ui? save? load? docker image 환경설정?
  • 스터디가 잘 진행이 안된게 아쉽다.
    • 중간 데모라서 시간이 없어서 잘 안되서 아쉽다.
  • 팀 목표는 달성했네! 잘했다.
  • 팀 리뷰를 꼬박꼬박 잘했다.
    • 되도록 매일매일하려고 노력했다.
    • 팀 리뷰할때 반영사항을 잘 반영하는 노력을 했다.
    • 서로 시간이 없어도, 지하철에서라도 하려고하는 노력들이 너무 좋았다.

2019-11-22

3주차 회고

  • 데모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시스템에 보강이 필요하다.
    • 지금은 코드 리뷰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지만 세세한건 알기 힘들다.
    • 스터디 이야기로 jump
  • 뭔가 모르는 개념을 스터디하는 방법?
    • 혼자 뭔가 토이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
    • 그리고 이걸 공유하면서 공부하는게 좋지않을까?
    • 횟수 2번정도 (수, ?) : 다른 날은 수요일에 해보고 결정
    • 시간 제한은 각 날마다 1시간정도
    • 뭘 공유하지?
      • Flux를 해서 모두가 프론트에 익숙해지게하자
      • 우리가 하는 프로젝트에 직접 간단하게접 실험적인 목적으로 적용/리펙토링을 해서 공감대를 형성하자
  • feature list를 checkbox를 이용하는 것에 단점 발견 ~ 세세한 마일스톤 퍼센트 불가
  • 따로 feature list 세분화하는 시간을 덜갖음
    • 다음주는 꼭 챙기자

2019-11-15

2주차 회고

  • 모르는 기술이 있으면 다같이 학습 기간을 거치고 공부를 하고 습득을 하기를 원했는데 설계를 한 명이 하고 그거에 맞춰서 개발을 하는 방식이 되어서 좀 아쉬웠다.
    • 혼자 찾아서 깊숙하게 팔 수 있는 그런 것을 원한다.
    • 같이 스터디 시간을 가지거나 이러한 과정을 거쳤으면 좋겠다.
  • 뭘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합의를 한 것이 문제가 발생함
    • 합의는 했지만 뭘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나머지가 다 알겠다고 하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다고 함.
    • 어떤 기술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진행하다간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다.
    • 해결책으로 페어 프로그래밍, 스터디가 나옴
      • 다른 시간을 조금씩 줄이고 페어 프로그래밍, 토론의 시간을 가지자
  • 발표 준비를 한다고 가정하고 발표 자료를 준비하자
    • 아무리 재미있게 하라고 했어도 발표는 발표이고 발표를 못하면 팀 전체의 책임이기 때문에 발표를 확실히 준비를 하자.
    • marp, reveal을 이용하여 md파일로 정리를 하면서 발표를 준비하자
  • 일단 현행유지하면서 하고싶은거 있으면 확실히 한다고 하자
    • 본인이 개발하고 싶은 기능이 있으면 분명하게 의사표현할 것. 만약 이미 다른사람이 하고 있으면 같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찿을 수도 있을것.
  •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좀 철저하게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 안일하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 확인을 하고싶다고 느낌
    • 진지함이 부족한 것 같다. 진지함이 필요하다.
      • 서로간의 토론을 통해 서로간의 합의점을 찾고, 피드백은 확실히 하려고 함
    • 태도나 이런 부분에 불편함을 느낀다(문제점을 느낀다) 라는 점이 있으면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건의를 하자
  • 마일스톤을 정하는 건에 대하여
    • 매주 월요일에 각자 "이 기능을 구현하는데에 이만큼 걸렸다" 하는걸 정해오고, 그 주의 마일스톤 짜는게 필요하다 -> 요거는 이번주에 다같이 이만큼을 해야겠다 하는걸 그 주 월요일에 정하는게 더 괜찮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