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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
RBJH edited this page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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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revisions
- 늦게 일어나신듯..
- 푹 쉬어서 충전을 했다.
- 오랜만에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이력서를 작성함.
- 어제 운동하고 하루종일 잠. 개운함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 마지막 기능으로 공유 기능을 만드는 중
- 발표 자료 만들다가 잠
- 늦잠자서 늦음...
- 리스트 뎁스 수정하다가 실패해서 스트레스 받음
- 라인가서 재미있었다
- 터미널 뷰 및 ssh 연결 개선을 함
- 오늘은 터미널 뷰 개선을 할 예정
- 도커 이미지 만들고 개발하다가 잠
- 라인가서 재미있었다
- mysql 이미지 이슈 발견
- 나만 리뷰가 안들어왔다. 자다가 갑자기 영감을 받아서 버그를 고치고 풀리퀘를 날리고 잤다.
- 하던 개발을 마무리 하고 잤다.
- 개발하다 막힌 부분을 해결했지만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다.
- 컨디션이 안좋다.
- 몸이 안좋아보이셨는데 다행히 쾌차
- 벽걸이 가습기를 사야함을 느낌
- 주말에도 프로젝트를 진행
- 늦게일어나신듯..?
- 컨디션 조절이 아직 필요
- 일찍잤음..
- 일찍자고 체력보충
- 지각안해서 다행
- 어제 응급실 갔다가 오늘 퇴원함
- 오랜만에 칼퇴해서 게임함
- 근데 쉬는게 쉬는게 아냐...
- 코딩함
- 컨텍스트 API 내부구조 뜯어봄
- 어제 집에 가면서 버스를 눈앞에서 놓침
- 덕분에 걸어감
- 어제 상태가 좀 많이 안좋더니 오늘 병원에 간 듯.
- 배가 아픕니다.
- 리팩토링, 도커 펜딩 명령 코드 작성, 집에 가자마자 잠듬
- 계단을 올라오는데 무릎이 너무 아팠다.
- 유튜브에서 고기와 냉면을 먹는 장면이 너무 맛있어 보였다.
- 배가 아프다.
- 일찍 잠
- 일찍 골아 떨어짐
- PR을 못날림...
- 집에 먹을게 없음 ㅠ
- 지하철 9호선 증선? 좋다.
- 카페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
- 프로젝트에서 UX를 고려한 코드 부분 진행
- 친절한 금자씨 영화 감상
- 운동 끝나고 방송에 나온 맛집에 방문
- 쇼핑 등 가족과의 시간
- 어제 충전기를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아침에 다정님이 찾아주셔서 정말 기쁨
- 모처럼 편하게 잤더니 늦잠자서 늦음.
- 플럭스 패턴으로 계산기를 만들어봤는데 보람찼다
- 중간에 버그가 났었는데 해결해서 기쁨
- 하루를 늦게까지 하면 하루는 일찍 가야하는데 이틀 연속으로 계속 늦게 있었더니 너무 피곤...
- 오랜만에 일찍 집에 가서 좋았음
- 계단으로 올라옴. 부족한 운동을 채움
- 아침에 먹는 씨리얼이 맛있다.
- 코는 아직 맹맹하지만 컨디션은 좋아짐
- 복장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편안함
- 문 닫는 일로 늦게까지 있어서 할 말이 없음..ㅜ
- 오늘은 일찍 갈 예정
- 리팩토링 및 스타일 작업 예정
- 터미널 작업이 완결이 되어감
- 오늘은 포커싱이랑 터미널 연결 작업 진행 예정
- 저녁에 깃 관련(리베이스 등) 공부함
- 저녁 늦게까지 있다보니 스크럼에 할 말이 없음..ㅜ
- 페어프로그래밍 예정
- 감기는 악화된것 같지만 컨디션은 좋아짐
- 다정님과 페어프로그래밍 예정중
- 집에 들어가면 12시 반이 넘어서 피곤피곤
- 오랜만에 마비노기 접속해봤더니 재밌었다
- 오늘은 점심 싸옴
- 리액트 ref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고민이다
- 집에 가서 고구마 맛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 몸 컨디션에 진전이 없음..ㅜ 병원 가봐야지
- 휴식을 취함
- 리펙토링 및 일요일에 잠을 몰아서 잠
- 아마 오늘도 리펙토링할 예정
- 운동
- 감기라서 쉬는중
- 방금 옆에서 커피를 맥북에 쏟은걸 보면서 뚜껑있는 머그컵을 잘 샀구나 생각이 듬
- 프로젝트 구조에 대해 간단하게 그림을 그림
- 좀 피곤한 상태(피로엔 오로나민C!)
- 오늘 오면서 나이키에 줄이 수백명이 서있어서 무슨 일이지 했음
- 26일에 여기 패스트파이브에서 레노버에서 무슨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음
- 어제 많은 작업으로 인해 멘탈이 흔들림.. (화이팅!)
- 이력서를 수정함..
- 늦잠..ㅜㅜ 요즘 너무 피곤하다고 합니다.
- 누가 쫓아온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풀리퀘를 보내심..:+1:
- 아차! 윤환님으로 인해 이력서 수정해야함을 깨달음..
- 너무 피곤함.. 도시락 때문에 수면이 부족함
- 참치 김밥을 먹고 자서 얼굴이 부은듯하다.
- 핫도그를 집에 방문했는데 포장해서 가져가는 사람에 대한 서비스가 아쉬웠음.
- focus를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 README 제네레이터를 찾아 봄. 기능상의 아쉬움을 느낌
- 일찍 퇴근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집에 들어감
- 어제 처음으로 늦게까지 남았는데 집에 갔더니 12시가 넘어서 바로 뻗음
- 버스에서 내리니 눈이 와서 기분이 묘했다
- 이제부터 운동을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 함
- 아는 후배에게 로또 번호를 받아서 오늘 사보려고 함
-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 끄고 다시 자는 바람에 평소보다 늦게 옴
- 집에 들어가니 12시라서 들어가자마자 기절.
- 결혼식 다녀옴.
- 9호선 앉을 수 있었음. 행복. 하지만 피곤.
- 부모님 모시고 잠시 어디 다녀옴.
- 프론트 코드 구조를 정리함.
- 일요일 휴식.
- Docker daemon https 세팅
- travis ci client 세팅 및 nps 세팅
- stream api만들고 싶은..(예정)
- 코드 리뷰
- 개인 feature list 작업
- 기획서 보강
- 그래픽 카드 이유 분석(SSD와 그래픽 카드에 대해 수명을 포기하고 성능을 취함.. 후회는 없다!)
- 감기 악화로 건강 관리가 필요함
- 괴상한 마스크를 구매..(왜 이런걸..??)
- node stream 관련 문서 찾아봄
- 집에 2일이나 못들어감 (찝찝..)
- 카드를 잃어버렸음ㅜㅜ
- 기획서 feature list
- typescript 스터디 2회차
- 기획서 보강
- typescript 문서를 살펴봄
- 버스 놓침 ㅠ
- typescript로 마크다운 에디터 테스트
- 도커 간단하게 테스트 (docker-cli npm package, docker container 테스트)
- 블루보틀 사진 잼잼
- 도커 문서를 읽고, 어제 하던거 계속이어서
- 아침에 지하철역 입구를 나오는데 추움 ㅠ
- typescript 문서 살펴봄
- docker tutorial 실습
- 도커 문서 읽고 있는중...
- docker.yml 파일 숙지 및 image layer 병합하기
- 기획서 feature list(FE 중점)
- typescript 스터디 3회차
- 기획서 보강
- 화면 기획서와 feature list(BE) 부분을 작성해 제출 예정
- 오랜만의 알고리즘 복습 겸 PS 진행
- 도시락을 싸다가 지각할뻔함
- 휴식을 취함
-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재미있는 채널을 탐색
- 재밌는 채널을 찾으면 공유 예정
- 어제 저녁에 새로운 맛집을 방문함
- 윤환님이 작업하신 부분 검토
- 도커 튜토리얼 진행
- 슬랙과 깃허브 연동
-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내용 정리
- 코어타임이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케익을 사고 집가서 유튜브 보면서 휴식
- 운동을 잠시 쉬었더니 풀업 갯수가 늘어남
- 코어 타임이 끝나고 스터디한 타입스크립트를 팀원에게 설명하면서 정리
- 직접 만든 도시락을 먹고옴
- 코어타임이 끝나고 팀원에게 스터디한 타입스크립트 설명을 들음
- 집가는 길에 코인 노래방 감
- 감기 기운이 생김
- 집에서 발표자료 정리 및 연습
- 다같이 페어로 travis 설정이랑 프로젝트 세팅하기
- 일요일 휴식
- 일요일 휴식
- 일요일 휴식
- 농구 동호회
- 일요일 비와서 빨래 다젖음 망함
- 위키 정리 및 github issue template
- eslint & prettier 설정
- nps 및 travis 설정 테스트
- 프론트 구조 잡기
- 집에 들어가니 12시 반이라 새삼스레 현타옴
- 롤토체스 오랜만에 켜니 정신차려보니 3시 반
- 트러블들 간단하게 노션에 정리
- 일찍 나왔더니 지하철이 너무 붐벼서 힘들었음
- 늦은줄알고 택시타고 달려서 제시간에 도착함
- 깃헙 프로젝트 설정 만짐
- 어제는 세팅부터 하느라 이슈 등록을 안했는데 이제부턴 이슈부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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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이 있을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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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API와 FLUX를 공부하고 윤환님 코드를 보면서 익숙해지면 할만하다고 느낌
- 지하철에서 코드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코드를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
- 감기 기운이 있다. 준비를 해야겠다.(마스크, 물 많이 마시기)
- 문득 이력서 제출 마감이 오늘인 것이 생각났다.
- 코드 리뷰
- 작업 하던거 마무리
- 미정 사항 토의
- 돈을 벌어야할 이유가 생김(그래픽카드 사망 직전)
- 개인 사정으로 인해 좀 늦게 옴
-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목이 더 부은 것 같다.
- 그래도 잠깐잠깐 자니까 좀 나은 것 같다.
- 도커에 대해 이것저것 보다보니 평소보다 좀 많이 늦게 자서 4시쯤 잠
- 오면서 PR 쭉 읽음
- 차이를 써보니 리포트가 제스트나 모카에 비해 상당히 불친절하다고 느낌
- 기획서 작성 및 기능 목록 작성
- 트레비스 yml file 관련 문제 해결
- 문제 증상 : yml 파일을 수정후 github에 push를 했지만 travis 서비스에서 push한 내용에 대해서 반응을 안함
- 문제 원인 : yml 파일의 문법이 틀려서 travis가 무시한것이였음
- yml 파일의 syntax 검사를 어떻게 하는가?: travis cli의 lint 기능 사용
- 윤환님과 트레비스 스터디(get started)
- 윤환님과 트레비스 스터디(get started)
- ssh2-promise 모듈 테스트 및 레퍼런스 문서 정독
- 트레비스 스터디를 윤환님을 중심으로 코드 작성을 윤환님이 하고 두 명은 옆에서 확인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앞으로는 돌아가면서 작성을 하면서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