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0
231109 회의록
- 프로젝트 기획 방향성 재고
- 기획서 고도화
- JIRA 어떡함
- github에 집중하자(GitHub Projects에서 Backlog 및 TODO List 관리)
- 그라운드 룰 지키지 못했을 때의 상황에 대해 고려
- 지도(위치기반의 무언가)
- 꼭 게임일 필요는 없고 다른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 틴더 애플리케이션 클론으로 방향성을 잡아도 좋을 것 같다.
- 게임
- 지도를 활용하는 게임 → 기획이 어느정도 필요하긴 함(어떤 미션을 제공하는지, 그걸 어떻게 확인할건지)
- AI에게 전적으로 위임
- AI는 추가되는 요소
- 지역 네트워킹 활성화 애플리케이션이 마음에 들었다.
- 지도 API를 써보고 싶은 이유도 조금 있다.
- 지도를 활용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
- BE : 지도 및 위치 정보 연동을 위한 실시간성
- Android : 지도 API, 애니메이션 관련 Material Design, 서버에서 받아온 데이터 처리 등등이 기술적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 . .
- 어느 방향으로 가든 기술적인 도전은 비슷할 것 같다?
-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요소를 정해야 한다. ex) 게임
-
예) Tinder
-
예) zenly(서비스 종료)
친구 유저만 보임
지도에서 서로의 마지막 위치가 보임
[인스턴트 메신저](https://namu.wiki/w/%EC%9D%B8%EC%8A%A4%ED%84%B4%ED%8A%B8%20%EB%A9%94%EC%8B%A0%EC%A0%80), 위치 공유
-
예) whoo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pp.whoo&hl=ko&gl=US
[whoo - your world](https://apps.apple.com/kr/app/whoo-your-world/id6444837964)
-
예) 쿵야 캐치마인드(서비스 종료)
[https://namu.wiki/w/쿵야 캐치마인드](https://namu.wiki/w/%EC%BF%B5%EC%95%BC%20%EC%BA%90%EC%B9%98%EB%A7%88%EC%9D%B8%EB%93%9C)
-
예) 포스퀘어(거의 망함)
[https://namu.wiki/w/포스퀘어](https://namu.wiki/w/%ED%8F%AC%EC%8A%A4%ED%80%98%EC%96%B4)
-
아는 사람에게 지도에서 서로 위치를 공유한다.
- 지도 화면에서 주변 사람이 보임
→ 위치 공유: 위치 및 시간 기록(통계 기능), 집 회사 구분, 어느 위치에 얼마나 위치했는지
- 가위바위보
- 같이 있는 친구와 할 수 있는 활동
- 이기면 축하 이펙트 → 재밌을 것 같기도
- 추가 기능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 가위바위보
- 친구 기능 → QR코드로 친구? 또는 가까이 있는 사람과 만 친구 가능
- 채팅 기능
- 지도 화면에서 주변 사람이 보임
→ 위치 공유: 위치 및 시간 기록(통계 기능), 집 회사 구분, 어느 위치에 얼마나 위치했는지
-
지도의 일정 거리 안의 유저(모르는 사람)들과 간단한 재미를 제공(가위바위보)을 한다.
- 시환: 가위바위보라는 행위를 온라인에서 제공할 필요가 있나?
- 선범 : 만나게 하는데 의미가 있음, GPS 상에서 일정 거리까지 가까워지면 검사가 되는 기능 제공 → GPS, 지도, 실시간 통신 활용(기술적 도전)
- AI가 퀴즈를 던져줌(문제를 보여주는 화면과 정답을 입력하는 화면을 분리) 서로에 대한 주제로 퀴즈를 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절충안
- 가까이 있는 사람과 친구 가능
- 가까이 있으면 가위바위보 가능
- 서로 마음에 들면? 친구 추가
- 후에 위치 공유?
- 위젯도 해보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앱인지 적어볼 수 있을까요!! 시나리오
- 로그인 및 회원가입
- 지도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와 다른 유저의 위치를 볼 수 있음
- 유저 마커를 클릭하면, 최근 메시지를 프로필과 함께 볼 수 있음
- 지도 화면에서 팝업 등의 UI로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음 → 메시지를 입력하면 다른 사람의 화면에선 자신의 마커 위에 작은 말풍선 아이콘(신규 메시지)가 표시됨
MVP 구현 이후 우선적으로 구현할 기능?
-
두 유저의 만남 확인(검사) → 필요할 수도 불필요할 수도 있음GPS → 오차에 대한 우려가 있음NFC 태그코드를 입력?
- 미션 버튼 → ai 퀴즈 등, 다른 간단한 즐거움을 주는 행위 → FunBox로 진화
- 자기 점수와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
여기까지 해야 목적과 의의가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앱이 될 것이다.
신영 : 앱의 의의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한다. → 의의를 주기 위해 자기 점수 랭킹 등이 필요할 것 같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 무엇인지 납득 가능해야 한다. MVP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우선적으로 구현할 기능까지 기획을 해야 설득력이 있다.
선범 : 우선적으로 구현할 기능은 MVP를 만들고 난 후에 생각할 부분이지 않을까
지원 : 충분히 이미 설득력이 있다
15:07분 마감!! 슈퍼패스 사용 가능!
- 필요하다 J023
- 아니다 J020, K037, K008
어제 멘토링 결과를 토대로, 팀원들과 프로젝트 기획방향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서비스 제공이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MVP에 대해 깊게 토론했습니다.
MVP 이외의 기능(구현한다면 서비스의 효용이 높아지는 기능)에 대해서도 초기 기획 단계에서 완료해야할지? MVP에 대해서만 기획과 구현을 완료하고 다음 우선순위 기능의 기획과 구현은 MVP 개발 이후로 넘어가야하는지? 필요한 부분은 미리 기획하고, MVP 개발 → 다음 우선순위 기능 개발 이런 순서가 맞을지가 궁금합니다.
MVP 까지의 기획만으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MVP를 다 구현한 이후에 추가로 구현할 우선적인 기능들까지 먼저 구체적인 기획을 한 후 최종 발표에서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을지 아니면 대략적으로만 설명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그 외 추가 기능
- 친구 추가/관리
- 채팅
- 위치공유 딥다이브
- 위젯
- 환경설정
- 등등
-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github에 집중하기로 함
- github 프로젝트에 백로그 관리
- 다른조의 잘한 부분 참고!
- 현재는 다들 성실하게 수행 중
-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고민해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