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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스크럼
J077[문혜현]: 리팩토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 봐야겠다.
J107[송명회]: 리팩토링을 한 번 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J218[홍승용]: 리팩토링을 한번 했어서 그나마 다행인게 정말 맞다... 그래도 바쁘다ㅜ
J219[홍종우]: 간단한 리팩토링이 이전에 진행했기에 좀 더 순조롭게 잘 되는 듯 하다. 최초 설계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다.
J077[문혜현]: 아직 진행할 것들이 많다. 없던 시간도 만들어서 임하자.
J107[송명회]: 에러 핸들링에도 미학이 있다. 어떤 오류는 클라이언트에 공개하면 안 되고 등등.. Express 미들웨어 구조가 잘 만들어져있다.
J218[홍승용]: 에러 처리도 너무 대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하는 시간만큼 코드의 질이 높아지는것 같다.
J219[홍종우]: 에러처리에 대한 리팩토링을 진행했으니 더 세부적인 리팩토링 내역들을 잘 다루어 보아야겠다.
J077[문혜현]: 기능을 만드는 것보다 확장하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너무 느낀다.
J107[송명회]: 버그가 점점 많아진다..
J218[홍승용]: 하나 고치면 2개가 이상해진다... 코드 이해도가 조금씩 복잡해지면서 그런거같다...
J219[홍종우]: 이슈를 해결하면 이슈가 새로 생기는 무한 이슈 뫼비우스의 띠에 갇혔다 ^^
J077[문혜현]: 이렇게 코드에 신경쓰며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처음 만들어 본 것 같다.
J107[송명회]: 버그를 수정하다보니 완성도가 정말 높아졌다는게 눈에 보인다. 내일이 벌써 수료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J218[홍승용]: 이제 내일이면 발표 리허설이라서 빨리 발표 자료를 준비해야괴는데... 빨리 발표 자료를 준비해야괴는데...
J219[홍종우]: 나름 바쁘게 진행하니 어느 정도 이슈를 해소한 것 같다.. 이제 발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야 겠다.
J077[문혜현]: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아직 주말에 개발할 것들이 남아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J107[송명회]: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걱정이 된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J218[홍승용]: 이제 마지막 발표까지 정말 주말만 남았는데... 걱정이된다ㅜ
J219[홍종우]: 결국 마지막날 까지 버그를 해소하고 영상을 찍는데 날을 샜다.. 남은 발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