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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개인 회고
김서진 edited this page Ma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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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visions
-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원래 F4 회고로 하려 했는데, 일주일 단위로 진행되다보니 특정 사건이 일어난 것을 적기에 애매해서 자유 일기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 분량 상관 없고 짧게 적어도 좋아요.
- 끝이 안나는 디자인 작업... 부수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우리 앱을 더 돋보일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로 맘 먹었다! 아자
- 끝이 보인다!!!!
- 국가 코드랑 질문 DB 거의 다 해서 푸쉬 알람만 하면 거의 끝날 것 같다..
- 후딱 기능 구현 끝나면.. 리팩토링은 뒤로 미루고 빨리 배포 서버 작업하고 나나랑 서진서진과 함께 api를 붙여야겠다 ^^
- 토요일날 해커톤 좋아요~~
- 라이브러리를 고를 때 여러번 쓰이지만 조금씩 다른 디테일까지 확인하면서 골라야 같은 기능을 두번 구현하는 반복을 하지 않을 것 같다
- 타입스크립트가 생각보다 손에 익지가 않는다. 하다보면 되는거지뭐
- 마음거리 심화 UI만 구현하면 UI들은 거의 완료될 것 같은데 여유있게 끝내서 QA까지 반영하고 회의때 짜짠보여드리면 너무 좋겠지만 미래의 나 파이팅
- 서버 붙이려면...진짜 더 파이팅...그래도 일주일 미뤄진게 불행중 다행이다(?) 에덴 섲서진 이거보면 이번주 토요일에 해커톤 어때요 ~~~~~!
!!~!
- 많은 시간을 여전히 못 써서 미안한 마음
- 서버를 다 붙일 수 있을지... 초조함
- 그렇지만 이 정글 속에 뛰어든 건 나니까 ..ㅠ
- 그리고 우리 팀원들이 이렇게 다같이 열심히 하니까 어떻게든 해야지!!
- 점점 야매 코드가 늘어나고 이쁜 코드가 사라지고 있다... 과연 완성하면 어떻게 될지!!
- 그리고 리팩토링도 날잡아서 해야 하는데 지금은 욕심인 것 같다
-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작업에 대한 내용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거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줍시다!
- 기능 구현은 금방금방 하는데, 설계가 너무 어렵다.. 해당 기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논리적으로 구현할지에 대해 시간을 많이 쓴다.
- 하지만 이 고민들이 다 성장을 위한 바탕이 될 거라 믿는다. 안되면 억울해
- 사실 어떤 기술을 쓸 때, 잘 알고 써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모든 기술 스택 기본 베이스를 공부한 뒤에 프로젝트하려면 CMC 9기 활동 기간 내내 공부만 했어야 한다.
- 그래서 적절히 타협을.. 해야 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
- 목요일에 준비를 너무 늦게 해서 죄송했다
- qa를 자주 하자고 했는데 그걸 자신있게 추진하지 못해서 미안했다
- qa도 이번엔 진짜 반영해야지!!
- apple distribution 인증서 받아서 꼭.. 배포도 해야지!!